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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적교회가 소셜미디어를 하지 않는다는 것의 의미

포스팅날짜
2025/08/30
작성자
태그
소셜미디어
상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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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전도(예수님을 전하는 것)와 선교를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많은 교회가 아직도 소셜미디어(인스타, 유튜브, 틱톡 등)를 사역(사람들을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일)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냥 “홍보 도구” 정도로만 여깁니다. 사실 이 차이는 아주 큽니다.

1. 소셜미디어 = 단순 홍보?

어떤 교회는 소셜미디어를 그냥 전단지나 포스터를 온라인에 붙이는 것처럼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일학교 등록하세요” “행사합니다” 같은 공지만 올리죠.
그런데 이렇게 하면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친구 만들기, 믿음 나누기, 제자훈련 같은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2. 사람들이 사는 곳이 바로 온라인

요즘 사람들은 하루의 많은 시간을 온라인에서 보냅니다.
친구랑 대화, 공부, 쇼핑, 심지어 신앙 질문까지 다 인터넷에서 이루어져요.
그런데 교회가 온라인을 **‘별거 아닌 곳’**으로 본다면,
실제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과 교회가 전하는 메시지가 따로 놀게 됩니다.
쉽게 말해, 사람들이 모여 있는 광장에는 안 나가면서, 빈 길거리에서만 열심히 전도하는 것과 같아요.

3.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결과

교회가 소셜미디어를 사역으로 보지 않으면,
다음 세대와의 연결이 끊기고,
복음을 세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눌 기회를 놓치며,
결국 다른 가치관(소비, 재미, 세속문화)이 그 공간을 차지하게 됩니다.

4. 새로운 선교지로 본다면?

만약 소셜미디어를 **‘새로운 선교지’**라고 본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온라인은 단순 홍보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고
사람들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는 진짜 사역의 장이 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SNS는 또 하나의 강단이고, 팔로워는 또 하나의 양떼”**라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교회가 소셜미디어를 사역으로 보지 않는 건, 사람들이 실제로 모여 있는 공간을 무시하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교회는 복음을 전할 가장 큰 기회를 놓치게 되는 거죠.